[눈길끄는 전시] 자유총연맹 20일까지 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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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회가 15일부터 20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새천년 자유수호 한마음서화전"을 갖는다.
김환기 변종하 장순업등 유명화가들의 회화작품들이 내걸린다.
김정희의 서예와 정선의 산수화등 조선시대 대표작가들의 작품과 이하응
김옥균 신익희 윤보선 이상재 안중근등 유명인사들의 서화도 함께 나온다.
이번 전시는 자유총연맹이 지역 계층을 뛰어넘는 한마음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예술문화에 대한 소양을 넓히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02)849-7871~5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
"새천년 자유수호 한마음서화전"을 갖는다.
김환기 변종하 장순업등 유명화가들의 회화작품들이 내걸린다.
김정희의 서예와 정선의 산수화등 조선시대 대표작가들의 작품과 이하응
김옥균 신익희 윤보선 이상재 안중근등 유명인사들의 서화도 함께 나온다.
이번 전시는 자유총연맹이 지역 계층을 뛰어넘는 한마음 국민화합을
도모하고 예술문화에 대한 소양을 넓히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02)849-7871~5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