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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 마당] (지상 컨설팅) 어음부도이후 자금빌리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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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납품업체에서 받은 어음이 부도나는 바람에 자금회전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래은행에서도 자금을 빌리기가 쉽지 않다.

    이런 때 활용할 만한 지원제도가 있는지 궁금하다.

    A:정부에서는 제도금융권 접근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한 회생자금 지원을
    위해 1997년 이후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조업 또는 제조업관련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 가운데 받을어음의 부도, 거래기업의 구조조정, 매출액의 급감,
    재해피해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이면 일단 지원대상에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1.2.3차 부도가 발생했거나 주의 및 황색거래처로 등록돼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곤란한 기업에게도 자금이 지원된다.

    최종부도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에겐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지원제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특별경영 안정자금도 자금지원후 회생 가능성을 지원결정시 주요한
    판단의 잣대로 삼기 때문에 재무상황이 최악의 상황에 이르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상담과 신청접수 등 필요한 조치를 미리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자금은 대출금리 연 9.0% 이내(거래은행에 따라 차이가 있음)에서
    3년 만기로 지원받을 수 있고 업체당 5억원까지 활용할 수 있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의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결산재무
    제표, 사업자등록증 및 공장등록증 사본, 금융거래확인서 등)를 갖추어
    공장소재지를 관할하는 각 지방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방중기청의 현지심사 및 진단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을 미리 방문해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절차를 상담하는 것이 좋다.

    [ 중기청 자금지원과 정상기 사무관 keychk@digital.smba.g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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