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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총결과] 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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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액 7백35억원
    <> 당기순이익 18억원
    <> 배당성향 34.24%
    <> 주당 배당금 1백원(배당수익률 0.77%)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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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실적 개요풍산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709억 원, 영업이익 902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29.3%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는 분기였습니다.당기순이익은 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7%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법인세차감전이익 역시 1,011억 원으로 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다만 시장 컨센서스(941억 원) 대비 영업이익이 약 4% 하회하였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이는 신동 부문의 강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방산 부문의 예상 외 부진이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은 결과로 해석됩니다.부문별 실적 심층 분석신동 부문: 구리 가격 급등이 이끈 사상 최대 수준의 수익성1분기 신동 부문은 전기동(LME) 가격의 역사적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KB증권에 따르면 신동 부문 영업이익은 859억 원에 달하였으며, 이 중 메탈게인(Metal Gain)만 약 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하나증권은 1분기 LME 전기동 평균 가격이 톤당 12,845달러(YoY +37.5%, QoQ +15.8%)를 기록하며 250억 원 이상의 메탈 관련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판매량 측면에서는 내수 차량용 소재 판매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6% 감소하였으나, 판매 가격이 전기동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2.7% 상승하면서 가격 효과가 물량 감소를 압도하였습니다.메리츠증권은 판매량이 4.6만 톤(YoY +3.8%, QoQ -0.9%)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큰 변화가 없었던 반면, 구리 가격 급등에 따른 메탈게인이 강하게 반영되며 가격 효과가 이익을 견인하였다고 분석하였습니다.해외 신동 자회사인 PMX(영업이익 4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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