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골프전문사이트 "cnn/si.com"이
네티즌들에게 물은 결과 응답자의 43%가 데이비드 듀발을 꼽았다.
듀발은 올 시즌 첫 대회인 메르데세스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현재
세계랭킹은 우즈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는 어니 엘스를 지목한 네티즌은 21%였고 서지오
가르시아(10%) 데이비스 러브3세(4%)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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