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남북 국책연구기관간 협의에 부정적 반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김대중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제의한 남북경제공동체 구성을
    위한 국책연구기관간 협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논평을 통해 "남북경제공동체라는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며 "이미 북과 남은 기본합의서를 통해 경제협력에
    필요한 기구를 만든 지 오래"라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조국통일 문제를 순수 경제협력에만 국한시켜
    경제공동체를 들고 나온 것은 민족앞에서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의 이같은 논평은 김 대통령 제의에 대한 북한의 공식적인
    첫반응이다.

    노동신문은 이어 남한당국이 <>외세와의 공조 포기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통해 남북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한 근본적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의철 기자 eclee@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1일자 ).

    ADVERTISEMENT

    1. 1

      장동혁 "李, 다주택 사회악 규정" 李 "'돈 되게' 한 정치인이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법과 제도를 벗어나지 않는 다주택 보유 자체를 사회악이라 비난할 수는 없다"며 "사회악을 지목해 비난해야 한다면 나쁜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말...

    2. 2

      李대통령 "영화보러 왔습니다"…김혜경 여사와 본 영화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명절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고 ...

    3. 3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북한이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9차 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본격적인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이 할아버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