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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시황] (5일) 금리상승 불안...국채 하락/CD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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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상승에 대한 불안감으로 국채선물 가격이 내렸다.

    반면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선물 가격은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은행 등 금융권의 매수세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미국달러선물 가격은 정부의 환율안정 의지가 시장에 전해지면서 큰 폭으로
    뛰었다.

    5일 부산의 한국선물거래소에서 국채선물2000년3월물은 전날보다 0.24포인트
    떨어진 95.10을 나타냈다.

    현물시장에서 국채금리가 전날보다 높게 형성된 것이 선물시장에서 국채선물
    가격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장초반부터 전날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95.28로 출발했으며 장중내내
    약세가 이어졌다.

    거래량은 1천9백96계약으로 전날(9백9계약)보다 늘었다.

    CD금리선물2000년3월물은 거래가 거의 없었다.

    거래량은 49계약으로 전날(24계약)보다 다소 늘기는 했지만 여전히 거래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들어오는 매수세에 힘입어 가격은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달러선물2000년1월물은 정부의 환율방어 의지에 힘입어 하루만에
    1천1백30원대로 올라섰다.

    정부가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를 발행해서라도 환율하락의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달러선물 가격이 장중 한때 전날보다 10원이상
    치솟기도 했다.

    < 주용석 기자 hohobo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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