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그룹은 이범익 남광토건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14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쌍용은 또 최장식 김승준 쌍용건설 이사를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 선임하는
등 9명의 임원을 새로 선임했다.

<> 쌍용건설

<>이사대우 권중암 조영남 손영진 김정호 김명회 채순기 이효연 이세웅
서정호

<> 남광토건

<>전무 안광수 <>이사대우 이종화

< 손희식 기자 hssohn@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