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렌털업계 최강도전" .. 내년 회원 58만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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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업계 최강에 도전한다"
정수기업체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은 내년에 총 58만 렌털 회원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개발이 현재 렌털업을 실시하는 품목은 정수기와 연수기.
지금까지 약 20만명의 회원을 보유, 전제 매출(1천3백억원)의 30%를
렌털사업에서 올리고 있다.
박 사장은 "내년도 전체 예상 매출(2천6백70억원) 가운데 55% 이상을
렌털부문에서 올릴 것"이라며 "한 차원 높아진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수기 연수기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온수세정기 부문으로까지
임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불만 제로"를 위해 끊임없는 품질 서비스 혁신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www.wjcoway.co.kr)을 통해서도 렌털 회원을 접수한다고 덧붙였다.
(02)3675-6230
<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9일자 ).
정수기업체 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은 내년에 총 58만 렌털 회원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개발이 현재 렌털업을 실시하는 품목은 정수기와 연수기.
지금까지 약 20만명의 회원을 보유, 전제 매출(1천3백억원)의 30%를
렌털사업에서 올리고 있다.
박 사장은 "내년도 전체 예상 매출(2천6백70억원) 가운데 55% 이상을
렌털부문에서 올릴 것"이라며 "한 차원 높아진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수기 연수기뿐 아니라 공기청정기 온수세정기 부문으로까지
임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불만 제로"를 위해 끊임없는 품질 서비스 혁신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www.wjcoway.co.kr)을 통해서도 렌털 회원을 접수한다고 덧붙였다.
(02)3675-6230
<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