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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컴퓨터/맥슨전자 상한가 .. 워크아웃 조기졸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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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대상 기업인 한국컴퓨터와 맥슨전자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워크아웃 조기종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27일 주식시장에서 한국컴퓨터와 맥슨전자는 워크아웃 조기종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각각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한국컴퓨터는 지난 21일 1만6천원에서 이날 2만1천원을 기록, 4일연속
    오름세를 지속하며 이 기간동안 31% 상승했다.

    한국컴퓨터는 IMF한파 직후 해외CB(전환사채)를 제때 상환하지 못해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나 올들어 금융기관의 전산시스템 수요증가에 힘입어
    영업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다.

    지난해말 9백%에 달했던 부채비율이 현재 1백50%대로 낮아졌다.

    회사측은 올해 1백50억원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맥슨전자는 보유 유가증권에서 엄청난 평가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맥슨전자는 현재 한통프리텔 70만주, 신세기통신 80만주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싯가로 따지면 각각 1천9백억원과 8백억원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유가증권을 처분할 경우 이자지급성 부채 2천8백억원을
    갚고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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