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4일자 "은행수신비교" 기사중 주택은행의 수신액을 지난해 12월말
잔액(주택채권 포함) 41조8천8백54억원, 지난 20일 잔액 43조9천6백27억원,
증가분은 2조7백73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작년말 대비 수신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은행은 충북과 강원은행 합병에
따른 증가액(3조4천7백억원)을 빼더라도 5조2백억원 증가한 조흥은행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