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성곡미술대상에 최광진씨 '생명의 그늘' 입력1999.12.23 00:00 수정1999.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곡미술관은 21일 "성곡미술대상 2000년 전시기획공모" 당선작으로 최광진(37)씨의 "생명의 그물"을 선정, 발표했다. 최씨에게는 상금 7백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작품은 내년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성곡미술관에서 전시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강호 쌍커풀 수술했나봐"…달라진 얼굴 알고보니 '깜짝' [건강!톡] "송강호 쌍꺼풀 수술했나요?""인상이 달라져 보이고 젊어진 것 같기도 한데 눈이 달라진 거 맞죠?"배우 송강호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승'(감독 신연식... 2 조성진 "부담보다는 욕심이 나요, 연주가 매일 좋아지길 바라는 욕심" “그동안 앞만 보고 살았는데 지금은 옆도 눈에 들어오네요.”어느덧 서른.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조성진은 말 그대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스물한 살에 쇼팽 콩쿠르... 3 마당놀이 '원조 트리오' 14년 만에 다시 뭉쳤다 “14년 만에 만났는데 모습이 똑같네, 같이 온 옆 사람이 달라졌구먼?”심봉사 역할의 배우 윤문식이 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여성 관객을 향해 농담을 던졌다. 좌중에선 ‘와하하&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