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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카드, 국내 카드사들과 서비스 차별화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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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카드가 미국 올림퍼스캐피탈과의 합작을 계기로 국내 카드사들과의
    서비스 차별화에 본격 나선다.

    김상철 외환카드 사장은 13일 "회원들의 카드사용 편의를 위해 내년 초
    경쟁 카드사들보다 앞서 가맹점 수수료율을 내리기로 하고 업종별 수수료율
    조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림퍼스캐피탈의 선진 금융기법을 전수받아 고객들의 신용도를
    철저히 분석한 후 우량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방식의 리볼빙 시스템을
    내년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리볼빙시스템은 카드회원이 사용한 금액중 형편에 따라 일정액만 그달에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납부를 미루는 제도다.

    김 사장은 외환카드의 비전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기존 카드사와
    차별화해 1인당 순이익, 고객 만족도 등 질적 부문에서 카드업계 최고의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외환카드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내년에 인터넷 신용정보 사업및 전자상거래
    등 사이버시장에도 신규 진출할 방침이다.

    또 선진 카드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올림퍼스캐피탈의 이사인 딜립 코타리
    씨를 12월 말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하고 4명의 부서장급 외국인을 영입할
    계획이다.

    한편 외환카드는 이달 초 미국의 투자전문회사인 올림퍼스캐피탈에 지분
    43.6%를 1천3백80억원에 넘겨 국내 카드업계에서 첫 합작사로 출범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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