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 가장 놀랄만한 골프 사건, 대기멤버 데일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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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데일리가 지난 91년 대기멤버 자격으로 출전해 우승한 USPGA선수권이
"20세기 가장 놀랄만한 골프사건"으로 뽑혔다.
인터넷 골프사이트 "골프온라인"(www.golfonline.com)이 네티즌들에게 물은
결과 데일리의 이 사건은 1천1백29점을 얻어 "시골뜨기 프랜시스 오우멧이
1913US오픈에서 우승한 일"(1천1백26점)을 제치고 이 부문 1위가 됐다.
또한 "20세기의 가장 난폭한 행동"으로는 토미 볼트가 클럽을 순서에 따라
차례차례로 던져버린 일이 선정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8일자 ).
"20세기 가장 놀랄만한 골프사건"으로 뽑혔다.
인터넷 골프사이트 "골프온라인"(www.golfonline.com)이 네티즌들에게 물은
결과 데일리의 이 사건은 1천1백29점을 얻어 "시골뜨기 프랜시스 오우멧이
1913US오픈에서 우승한 일"(1천1백26점)을 제치고 이 부문 1위가 됐다.
또한 "20세기의 가장 난폭한 행동"으로는 토미 볼트가 클럽을 순서에 따라
차례차례로 던져버린 일이 선정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