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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신임사장에 소진관 상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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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사장에 소진관 상무를 선임했다.

    워크아웃에 들어간 대우 12개 계열사 가운데 최고경영진이 교체되기는
    쌍용자동차가 처음이다.

    소 사장은 올해 47세로 86년 쌍용양회에서 쌍용자동차로 자리를
    옮긴뒤 영업담당이사와 기획본부장 생산본부장 기획재무부문장을
    역임했다.

    쌍용차는 40대 사장 선임을 계기로 워크아웃으로 침체된 사내 분위기를
    일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내부승진을 통한 40대 사장발탁은 대우그룹으로부터의
    분리를 앞두고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계용 전 사장은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등 경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이날 이사회에서 수리됐다.

    김용준 기자 junyk@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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