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홍콩시장 개척의 안테나 숍이 될 1,2호점은 이 지역 최대 번화가인
심사초이 동부지역의 대형 쇼핑몰"심사초이센터"와 몽콕지역의"그랜드타워
아케이드"내에 각각 들어섰다.
세모는 바디케어 용품을 취급하는 점포 5곳을 올해 말까지 신설하는등
내년까지 홍콩지역의 점포수를 모두 40여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수찬 기자 ksch@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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