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유성 전 재정경제부 본부국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김 감사는 경북 안동 출신(42년생)으로 안동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왔다.

구 재무부 손해보험과장과 예산처 정보화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 김수언 기자 sooki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