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강욱순 출발 '산뜻' .. 홍콩 오픈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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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33.안양베네스트GC)이 홍콩오픈골프챔피언십(총상금 30만달러)에서
톱10에 진입,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강욱순은 25일 홍콩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와 2타차 공동6위.
강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98아시안투어 상금왕인 강은 올시즈 상금랭킹3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와 마지막대회인 오메가PGA챔피언십에서 우승, 올시즌
상금왕타이틀도 노리고 있다.
한영근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20위.
한편 미국의 마이크 커닝은 5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6일자 ).
톱10에 진입,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강욱순은 25일 홍콩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와 2타차 공동6위.
강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98아시안투어 상금왕인 강은 올시즈 상금랭킹3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와 마지막대회인 오메가PGA챔피언십에서 우승, 올시즌
상금왕타이틀도 노리고 있다.
한영근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20위.
한편 미국의 마이크 커닝은 5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섰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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