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디슨서울프라자는 프랑스식당 토파즈에서 12월말까지 "알래스카 씨푸드
페스티벌"을 벌인다.

왕게와 치즈를 오븐에 구운 왕게치즈그라탱(3만5천원), 새콤한 야채와 생강
소스를 곁들인 알래스카 혀넙치찜(2만8천5백원), 주방장 추천요리(7만5천원)
등 다양한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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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