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에선 유상증자 수익률 높다 .. 직접투자보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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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선 유상증자 투자수익률이 직접투자 수익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증권예탁원은 지난달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8일 현재
58.8%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러한 수익률은 지난달 최저점 대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6.4%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평가수익률이 높았던 종목은 역시 코스닥등록기업이었다.
지난달 15일 청약이 실시된 정문정보의 경우 청약가격이 1천3백40원이었으
나 지난 8일 종가는 8천2백50원에 달해 평가수익률이 무려 5백15.7%에 달했다
아토(3백60.7%), 가산전자(2백54.5%), 피엠케이(2백14%), 고려전기
(1백82.3%) 희훈(1백67%)등 8개사가 1백%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유상증자 청약율은 지난9월보다 조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9월엔 평균 청약율이 87.1%였으나 지난9월엔 77.9%였다.
이는 올들어 10월말까지 평균청약율 86.5%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
증권예탁원 관계자는 "상승장세에선 유상증자 실시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라고 말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분석됐다.
증권예탁원은 지난달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8일 현재
58.8%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러한 수익률은 지난달 최저점 대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6.4%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평가수익률이 높았던 종목은 역시 코스닥등록기업이었다.
지난달 15일 청약이 실시된 정문정보의 경우 청약가격이 1천3백40원이었으
나 지난 8일 종가는 8천2백50원에 달해 평가수익률이 무려 5백15.7%에 달했다
아토(3백60.7%), 가산전자(2백54.5%), 피엠케이(2백14%), 고려전기
(1백82.3%) 희훈(1백67%)등 8개사가 1백%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유상증자 청약율은 지난9월보다 조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9월엔 평균 청약율이 87.1%였으나 지난9월엔 77.9%였다.
이는 올들어 10월말까지 평균청약율 86.5%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
증권예탁원 관계자는 "상승장세에선 유상증자 실시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라고 말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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