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항 부두.온정리 온천장 공사 마무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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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1주년에 맞춰 현대가 진행중인 장전항 부두공사와 온정리
온천장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현대는 2척의 배를 접안할 수 있는 길이 2백40m의 장전항 제2부두
공사를 10일께 끝내고 부두 출입국관리 사무소간 임시도로도 18일 개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온정리에 건설중인 온천도 곧 공사를 끝내고 19일 개장할 예정이다.
금강산 관광 1주년인 18일 출발하는 관광객들은 따라서 장전항에서
부속선을 이용하지 않고 배에서 내려 버스를 이용,출입국관리소로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온천욕도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10월13일 부두공사에 들어간 현대는 지난달 제1부두와 방파제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호안정리와 1 정도인 부두 출입국
관리사무소간 본도로 건설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현대 관계자는 제2부두 준공은 금강산 관광단지 주변의 기본 인프라
구축공사가 사실상 끝났음을 의미한다면서 내년부터는 해상호텔과 위락시설
등 본격적인 관광시설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천은 온정리 매바위산밑 7천6백84평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대중탕 노천탕 개별탕 등을 갖추고 있는 온천은 1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현대는 온천 개장과 비슷한 시기에 기존 구룡폭포 만물상 해금강-삼일포
코스외에 4.5km 구간의 동석동코스를 새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김정호 기자 jhkim@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온천장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현대는 2척의 배를 접안할 수 있는 길이 2백40m의 장전항 제2부두
공사를 10일께 끝내고 부두 출입국관리 사무소간 임시도로도 18일 개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온정리에 건설중인 온천도 곧 공사를 끝내고 19일 개장할 예정이다.
금강산 관광 1주년인 18일 출발하는 관광객들은 따라서 장전항에서
부속선을 이용하지 않고 배에서 내려 버스를 이용,출입국관리소로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온천욕도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10월13일 부두공사에 들어간 현대는 지난달 제1부두와 방파제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호안정리와 1 정도인 부두 출입국
관리사무소간 본도로 건설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현대 관계자는 제2부두 준공은 금강산 관광단지 주변의 기본 인프라
구축공사가 사실상 끝났음을 의미한다면서 내년부터는 해상호텔과 위락시설
등 본격적인 관광시설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천은 온정리 매바위산밑 7천6백84평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대중탕 노천탕 개별탕 등을 갖추고 있는 온천은 1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현대는 온천 개장과 비슷한 시기에 기존 구룡폭포 만물상 해금강-삼일포
코스외에 4.5km 구간의 동석동코스를 새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김정호 기자 jhkim@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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