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on BIZ] '쌍용, 산유국 러시아에 경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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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에 기름을 수출한다''
(주)쌍용이 철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 전략으로 산유국인 러시아에 기름을
수출하고 있다.
쌍용은 우선 러시아의 원유생산지가 중앙러시아와 시베리아및 우랄산맥
지역으로 국한돼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또 국가수입의 상당부분을 원유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탓으로 극동지역
까지 배당물량이 부족하다는 현지 정보를 입수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생산지에서 극동지역까지 기름을 보내는 것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유통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현지업체를 설득했다.
쌍용은 이러한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 지난달말 현지업체에 2백만달러
어치의 경유를 수출한데 이어 연말까지 3백만달러어치의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주)쌍용이 철저한 시장분석과 마케팅 전략으로 산유국인 러시아에 기름을
수출하고 있다.
쌍용은 우선 러시아의 원유생산지가 중앙러시아와 시베리아및 우랄산맥
지역으로 국한돼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또 국가수입의 상당부분을 원유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 탓으로 극동지역
까지 배당물량이 부족하다는 현지 정보를 입수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생산지에서 극동지역까지 기름을 보내는 것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유통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현지업체를 설득했다.
쌍용은 이러한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 지난달말 현지업체에 2백만달러
어치의 경유를 수출한데 이어 연말까지 3백만달러어치의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 이심기 기자 sg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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