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아트센터(02-733-9512), 12~18일 부산 롯데화랑
(051-325-1691).
그의 작품은 한지위에 여러가지 꽃무늬천을 즉흥적으로 잘라 붙인다음
그위에 다시 표현하고 싶은 느낌들을 이미지화하면서 태어난다.
처음 관심을 가졌던 전통적 한국화에서 탈피, 실험과 조형적 부분에 애정을
쏟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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