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균 전해태음료 이사, (주)한미 대표이사로 선임 입력1999.11.04 00:00 수정1999.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계열의 (주)한미는 4일 조상균(50) 전해태음료 마케팅.영업담당 총괄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기획상무에는 김인 전삼양사 의약사업부 마케팅.영업상무를 선임했다. 조사장은 식품업계에서 25년간 일한 베테랑으로 한미약품 식품본부장도 겸임하게 된다. 정종호 기자 rumba@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국무총리 "모든 공직자 매순간 소임 다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매 순간 소임을 다해달라"고 6일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 2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 임명 금융감독원이 부원장보 인사를 6일 실시했다.금감원은 부원장보 4명을 신규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신설 예정인 디지털·IT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중소금융 부... 3 에스텍시스템 '200만불 수출탑' 수상 보안 전문기업 에스텍시스템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00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