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흥은행, 8천5백억 증시서 조달추진 .. BW/신주 일반공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을 연기한 조흥은행이 국내 증시에서 8천5백억
    원을 우선 조달한다.

    조흥은행은 3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5천5백억원어치와 신주 3천억원
    어치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자본확충을 추진키로 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5천5백만주다.

    발행가격은 오는 10일 결정된다.

    기준가격이 5천5백원미만이면 5천5백원을 발행가격으로 하기로 했다.

    조흥은행 주주가 아닌 사람도 공모에 응할수 있다.

    공모에 응하려는 사람은 11월17일과 18일 대우증권 본지점을 통해
    청약하면 된다.

    조흥은행 주식을 청약하는 사람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신주
    1주당 1매씩 인수할 수 있다.

    BW의 만기는 3년으로 이자는 연10%이다.

    액면가는 1만원이며 매입가격도 1만원이다.

    BW 1매는 나중에 신주 2주를 인수할 권리를 갖고 있다.

    BW인수는 의무사항이 아니며 주식청약에 응하는 사람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BW를 사려면 청약대금외에 2배가량의 추가자금이 필요하다.

    증권업계에서는 종전 은행들의 BW방식의 유상증자는 1만원짜리 BW매입가가
    사실상 10원에 불과, 투자메리트가 있었으나 조흥은행은 이와달라 과연
    매입자가 나설지 의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결혼자금 3억으로 삼전·SK하이닉스 샀는데…" 공무원 화제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시대에 결혼자금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두 회사 주가가 연일 급등해 평가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2. 2

      '저평가' 딱지 떼는 LG그룹주, 피지컬 AI 타고 '훨훨'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3. 3

      역대최대 영업익에도 한전 '숨고르기'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