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재해상은 2일 인터넷전자상거래업체인 (주)인터파크와 인터넷을
통해 보험서비스및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날 공동사업제휴를 통해 보험상품개발 사어버보험대리점개설
회원및 컨텐츠공유 공동행사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보험 은행 카드 증권 쇼핑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두 회사의 제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연계해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 김수언 기자 sskis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