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면톱] ABN암로은행, 전자상거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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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계 ABN암로은행이 금융기관으론 처음으로
전자상거래 서비스에 나선다.
ABN암로은행 서울지점은 31일 "수출입서비스를 중심으로한 기업과 기업
(B to B)간 전자상거래 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현재 한국내 수출 및 수입업체,
물류회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BN암로은행은 "오는 11일에는 2백50여개 회사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서비스와 관련한 로드쇼도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은행은 우선 수입업체와 수출업체를 위한 인터넷 쇼핑몰(bex.com)을
운영, 각종의 다양한 수출상품을 입점시키고 이 쇼핑몰을 통해 수출입 주문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구매주문은 곧바로 배송업체에 연결돼 운송된다.
수출입 대금은 암로은행을 통해 신용카드나 무통장 송금방식으로 결제한다.
김홍수 ABN암로은행 서울지점 부지점장은 "국내에선 기업과 소비자(B to C)
간 전자상거래는 활성화돼있으나 아직 B to B 전자상거래는 부진한 실정"
이라며 "ABN암로의 인터넷 쇼핑몰에는 백화점처럼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지점장은 "ABN암로은행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활용하면 수출업체는
자체적인 쇼핑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전세계
시장의 다양한 구매고객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게된다"고 설명했다.
또 수입업체는 여러 상품을 비교해가며 값싼 제품을 사는 이점을 누린다고
덧붙였다.
외국은행중에선 씨티은행이 쇼핑몰(citicommerce.com)을 개설해 놓고 있으나
아직 국내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다.
씨티은행은 관계자는 "쇼핑몰을 한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중엔
국내업체들이 씨티은행의 쇼핑몰을 활용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성태 기자 steel@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전자상거래 서비스에 나선다.
ABN암로은행 서울지점은 31일 "수출입서비스를 중심으로한 기업과 기업
(B to B)간 전자상거래 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현재 한국내 수출 및 수입업체,
물류회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BN암로은행은 "오는 11일에는 2백50여개 회사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서비스와 관련한 로드쇼도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은행은 우선 수입업체와 수출업체를 위한 인터넷 쇼핑몰(bex.com)을
운영, 각종의 다양한 수출상품을 입점시키고 이 쇼핑몰을 통해 수출입 주문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구매주문은 곧바로 배송업체에 연결돼 운송된다.
수출입 대금은 암로은행을 통해 신용카드나 무통장 송금방식으로 결제한다.
김홍수 ABN암로은행 서울지점 부지점장은 "국내에선 기업과 소비자(B to C)
간 전자상거래는 활성화돼있으나 아직 B to B 전자상거래는 부진한 실정"
이라며 "ABN암로의 인터넷 쇼핑몰에는 백화점처럼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지점장은 "ABN암로은행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활용하면 수출업체는
자체적인 쇼핑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전세계
시장의 다양한 구매고객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게된다"고 설명했다.
또 수입업체는 여러 상품을 비교해가며 값싼 제품을 사는 이점을 누린다고
덧붙였다.
외국은행중에선 씨티은행이 쇼핑몰(citicommerce.com)을 개설해 놓고 있으나
아직 국내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다.
씨티은행은 관계자는 "쇼핑몰을 한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중엔
국내업체들이 씨티은행의 쇼핑몰을 활용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성태 기자 steel@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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