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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박희정, 미국LPGA 풀시드 획득 .. 퀄리파잉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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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출신 여자프로골퍼들이 99미국LPGA 퀄리파잉토너먼트(Q스쿨)에서
    기대에 못미친 성적을 냈다.

    모두 11명이 응시했으나 박희정(19)만이 2000년 미LPGA투어 풀시드를
    받았다.

    박희정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코스(파72)에서 끝난 토너먼트에서 4라운드합계 4오버파 2백92타(66.73.78.
    75)로 공동13위를 기록했다.

    99토너먼트는 상위 19명에게 내년도 전대회에 나갈수 있는 시드를 준다.

    20위부터 41명에게는 내년도 일부대회에 나갈수 있는 부분시드가 부여된다.

    권오연(2백94타.24위) 장정(2백96타.37위) 제니박(3백타.53위) 여민선
    (3백1타.59위)은 내년 미LPGA투어 일부대회에 나갈수 있게 됐다.

    이정연 이주은 서지현 강수연 서아람 유니스최등은 3라운드에서 커트를
    미스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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