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후 설정펀드 원금손실 속출 .. '주간 펀드운용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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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약세로 지난주 일부 펀드의 수익률이 5%포인트이상 떨어지는 등
간접투자상품의 수익률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지난 6월이후 설정된 대부분의 펀드들은 원금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경제신문이 설정금액 3백억원이상의 뮤추얼펀드및 주식형수익증권
1백62개 펀드의 기준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펀드의 설정일이후 기준가격 상승률(누적수익률)은 8.90%로 지난주의
12.40%보다 3.5%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지난주 종합주가지수가 862.63에서 819.53로 5%가량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
뮤추얼펀드보다 주식형수익증권의 수익률 하락폭이 컸다.
1백24개의 주식형수익증권의 누적수익률 평균은 지난주보다 3.68%포인트
떨어졌다.
수익률 하락폭이 9%포인트에 달하는 펀드도 나왔다.
주가하락이 장기화되자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펀드도 속출하고 있다.
주가 800선을 돌파한 지난 6월이후부터 7월말 사이에 설정된 펀드는 대부분
원금손실 상태에 빠졌다.
특히 6월말과 7월중순에 설정된 펀드 가운데 원금손실이 10%이상에 달하는
펀드도 나오고 있다.
뮤추얼펀드도 주가약세가 장기화되자 수익률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과 올해초 설정돼 한때 1백%를 넘었던 미래에셋의 "박현주펀드"는
대부분 80%대로 내려 앉았다.
박현주4호만 96%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형수익증권과 마찬가지로 6-7월에 설정된 대부분의 뮤추얼펀드도
원금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에 설정된 미래에셋의 드림4호(-6.45%) 드림5호(-9.01%),
삼성투신운용의 그랑프리 전환형(-10.2%), 서울투신의 플래티넘3호(-5.62%),
LG투신의 MP챌린지(-10.49%)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5일자 ).
간접투자상품의 수익률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지난 6월이후 설정된 대부분의 펀드들은 원금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경제신문이 설정금액 3백억원이상의 뮤추얼펀드및 주식형수익증권
1백62개 펀드의 기준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펀드의 설정일이후 기준가격 상승률(누적수익률)은 8.90%로 지난주의
12.40%보다 3.5%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지난주 종합주가지수가 862.63에서 819.53로 5%가량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
뮤추얼펀드보다 주식형수익증권의 수익률 하락폭이 컸다.
1백24개의 주식형수익증권의 누적수익률 평균은 지난주보다 3.68%포인트
떨어졌다.
수익률 하락폭이 9%포인트에 달하는 펀드도 나왔다.
주가하락이 장기화되자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펀드도 속출하고 있다.
주가 800선을 돌파한 지난 6월이후부터 7월말 사이에 설정된 펀드는 대부분
원금손실 상태에 빠졌다.
특히 6월말과 7월중순에 설정된 펀드 가운데 원금손실이 10%이상에 달하는
펀드도 나오고 있다.
뮤추얼펀드도 주가약세가 장기화되자 수익률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과 올해초 설정돼 한때 1백%를 넘었던 미래에셋의 "박현주펀드"는
대부분 80%대로 내려 앉았다.
박현주4호만 96%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식형수익증권과 마찬가지로 6-7월에 설정된 대부분의 뮤추얼펀드도
원금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에 설정된 미래에셋의 드림4호(-6.45%) 드림5호(-9.01%),
삼성투신운용의 그랑프리 전환형(-10.2%), 서울투신의 플래티넘3호(-5.62%),
LG투신의 MP챌린지(-10.49%)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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