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10.21 00:00
수정1999.10.21 00:00
한국소비자연맹 "강남 일하는 여성의 집"은 23일 식당창업 희망자를 위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최근 급증하는 외식업 창업 희망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2백50여개 프렌차이즈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주)놀부의 오진권
대표가 맡는다.
참가비는 5천원.
선착순 1백50명.
장소는 강남 일하는 여성의 집.
(02)3462-493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