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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증시] (13일) 미국 다우지수 급락 아시아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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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다우지수가 올들어 두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한 여파로 13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미국증시가 약세를 보인데다 엔화가치 상승으로
    전날보다 1.86% 떨어진 1만7천7백54.49엔으로 마감됐다.

    수출관련주와 첨단기술주의 낙폭이 컸다.

    중앙은행이 새로운 금융정책을 내놓기 위해 회의를 소집한데 대한 관망세도
    두드러졌다.

    대만 가권지수는 7,836.94로 전날보다 0.02% 올랐다.

    미국증시의 약세로 장초반 크게 떨어졌으나 전력공급이 재개된다는 소식에
    힘입어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반도체주가 반등장을 이끌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정부가 보유주식을 매각키로 한데 이어 퍼시픽 센츄리
    사이버워크등 대형사들이 잇달아 증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 2%이상 급락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지수도 전자관련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2%가까이 하락했다.

    미국 인텔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지않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밖에 태국증시가 2%이상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 조주현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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