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실적호전 기대 강세 .. 업종지수 3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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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결산보고를 이틀 앞둔 증권주들이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13일 증시에서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54% 상승한 2,210.45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대유리젠트증권으로 12.44% 올랐으며 신영증권1우
한양증권1우 하나증권 한화증권 대신증권1우 세종증권등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 대우채권 처리문제로 상당폭의 손실이
예상되는 대형 증권사의 주가는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대우채권 문제로 인해 대형사들의 손실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종목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채권으로 인한 부담이 미미한 증권사들은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도
대우채 대손액이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장담하고 있다.
반면 수익증권 판매가 많았던 일부 대형증권사들은 금융감독원의 대손
충당금 회계처리 지침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 조주현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
보였다.
13일 증시에서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54% 상승한 2,210.45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대유리젠트증권으로 12.44% 올랐으며 신영증권1우
한양증권1우 하나증권 한화증권 대신증권1우 세종증권등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현대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 대우채권 처리문제로 상당폭의 손실이
예상되는 대형 증권사의 주가는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업체들의 상반기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대우채권 문제로 인해 대형사들의 손실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종목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채권으로 인한 부담이 미미한 증권사들은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도
대우채 대손액이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장담하고 있다.
반면 수익증권 판매가 많았던 일부 대형증권사들은 금융감독원의 대손
충당금 회계처리 지침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 조주현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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