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은 어린이 다루듯 해야 한다.

어느 하나만 편애하면 나머지 것들이 토라지게 된다.

* 마이크 레이드 *

어떻게 마음의 평정을 얻는가.

어떤 선수는 낚시를 가고 어떤 선수는 독서를 한다.

그러나 나는 볼을 치는 것 만큼 잡념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도 없다.

* 리 트레비노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