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터넷회사, 키노피아 인수..한국 인터넷광고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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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인터넷회사인 아시아콘텐츠닷컴(ACC.Asiacontent.com)이 국내
최초의 온라인광고전문 대행사인 키노피아를 인수, 한국 인터넷광고시장에
진출한다.
키노피아는 최근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광고및 콘텐츠사업을 하고
있는 ACC에 지분 100%를 넘겼다고 7일 밝혔다.
ACC는 키노피아를 통해 한국에서 미디어랩(사이트광고네트워크)사업과
인터넷콘텐츠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키노피아에 인터넷콘텐츠사업부및 인터넷애드네트워크사업부를
신설했다.
ACC는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광고및 콘텐츠, 전자상거래 사업을
벌이기 위해 지난 5월 설립된 인터넷전문 회사다.
현재 홍콩 싱가포르 대만등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인텔 비아콤 GE에쿼티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키노피아는 ACC의 자회사인 싱가포르의 트라이캐스트(Tricast)가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CNET MTV E온라인 등의 한글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정기호 키노피아 사장은 "2000년에 한국인터넷광고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CC에 앞서 세계적인 인터넷광고대행사인 투포세븐미디어와 리얼미디어가
지난 5월과 6월 각각 한국자회사를 세워 한국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또 세계 1위의 인터넷광고업체인 더블클릭이 올해안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어서 한국인터넷광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외국업체들간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한국 인터넷광고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3백억~4백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
최초의 온라인광고전문 대행사인 키노피아를 인수, 한국 인터넷광고시장에
진출한다.
키노피아는 최근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광고및 콘텐츠사업을 하고
있는 ACC에 지분 100%를 넘겼다고 7일 밝혔다.
ACC는 키노피아를 통해 한국에서 미디어랩(사이트광고네트워크)사업과
인터넷콘텐츠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키노피아에 인터넷콘텐츠사업부및 인터넷애드네트워크사업부를
신설했다.
ACC는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인터넷광고및 콘텐츠, 전자상거래 사업을
벌이기 위해 지난 5월 설립된 인터넷전문 회사다.
현재 홍콩 싱가포르 대만등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인텔 비아콤 GE에쿼티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키노피아는 ACC의 자회사인 싱가포르의 트라이캐스트(Tricast)가 아시아
판권을 갖고 있는 CNET MTV E온라인 등의 한글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정기호 키노피아 사장은 "2000년에 한국인터넷광고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CC에 앞서 세계적인 인터넷광고대행사인 투포세븐미디어와 리얼미디어가
지난 5월과 6월 각각 한국자회사를 세워 한국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또 세계 1위의 인터넷광고업체인 더블클릭이 올해안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어서 한국인터넷광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외국업체들간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한국 인터넷광고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50억원에서 올해
3백억~4백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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