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소재(대표 김영조)는 순도 98%이상의 산화칼슘을 자체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표면적을 26평방m/g정도로 크게 늘린 고활성 수산화칼슘을
만들 수 있게 됐다는 것.

또 제2인산칼슘 및 교질형 경질탄산칼슘 등의 고순도 연관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제품들은 식품.의류 첨가물이나 환경오염물질 처리제 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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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