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텔레커뮤니케이션] 한국통신, '조건부 착신전환' 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화중에 걸려온 전화를 다른 일반전화 또는 이동전화및 삐삐 등으로
    자동 전환해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통신은 착신전환서비스를 개선, 통화중이거나 전화벨이 5~7회 울릴
    때까지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 사전에 지정한 전화번호로 전환해 통화할
    수 있는 "조건부 착신전환서비스"를 개발, 전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착신전환서비스가 이사 또는 출장 등으로 집을 비웠을
    때 전화가 걸려오면 전화벨이 한 번만 울려도 무조건 즉시 다른 전화번호로
    전환하는데 반해 15~20초 정도의 대기시간을 두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통화중에 걸려온 전화도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용요금은 월5백원으로 통화요금은 별도로 부가된다.

    오는 11월말까지의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 우선 이 서비스를 기존 착신전환서비스 이용자중 96만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이동전화를 가진 가입자들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사상최대 반도체 프로젝트 테슬라 '메가팹'현실성 있나?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주말 이른바 ‘테라팹’프로젝트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현존하는 반도체 ...

    2. 2

      "튀르키예,리라화 방어 위해 금보유 활용 검토"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리라화 변동성으로부터 리라화를 방어하기 위해 막대한 금 보유고를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한 정책 수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튀르키예는 지난 10년간 가장 적극적으로 ...

    3. 3

      "트럼프?이란? 누구 말 맞아?"…혼란에 美증시 하락전환

      전 날 미국과 이란간 갈등 해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던 미국 증시는 24일(현지시간) 이란의 부인과 신속한 합의 도달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했다. 사모 대출 시장에 대한 불안감도 주가에 압력을 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