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워크아웃안 15일까지 확정 .. 채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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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채권단은 오는 15일까지 대우전자에 대한 워크아웃계획안을 확정
짓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중공업에서 조선부문을 분리하는 내용의 워크아웃방안을
이달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대우전자 전담은행인 한빛은행은 1일 해외매각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는
대우전자의 워크아웃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초단기간내에 워크아웃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현승윤 기자 hyuns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짓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중공업에서 조선부문을 분리하는 내용의 워크아웃방안을
이달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대우전자 전담은행인 한빛은행은 1일 해외매각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는
대우전자의 워크아웃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초단기간내에 워크아웃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현승윤 기자 hyuns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