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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부터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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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2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부 부처와 산하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
    총 3백5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여야는 15대 국회 마지막인 이번 국정감사가 향후 정국주도권의 향배를
    가늠하는 것은 물론 내년 총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이번 국감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청 및 감청 문제를
    비롯, <>불법 계좌추적 <>재벌개혁 등 기업구조조정 문제 <>현대전자 주가
    조작 사건 <>전력산업 구조개편 <>의약분업 등 핵심쟁점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몽헌 현대전자 회장, 박용오 두산 회장과 현대 삼성 대우 LG SK 등
    5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각각 주가조작, 합병비리 의혹, 기업구조조정
    문제 등으로 정무위의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돼 있어 이들의 증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육위에선 상지대 경원대 등 9개 사립대 분규와 관련해 김문기 전 상지대
    이사장과 이길녀 경원대 이사장 등 무려 65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 40개 시민단체들은 "국정감사모니터 시민연대"
    를 구성하고 상임위별로 감시활동을 벌인 뒤 우수의원 및 상임위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 최명수 기자 mes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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