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에 우려 표명..전경련금융제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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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금융제도위원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의 제2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건전성 강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경련이 이날 전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금융제도위원회는 사외이사제 및 감사위원회 도입,
소수주주권 강화, 자산운용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입법추진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경직되게 운용될 경우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경영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위원회는 특히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외이사 확보문제, 적대적 세력의
사외이사 선임 가능성,제도운영에 따른 비용문제, 신속한 의사결정을 저해할
가능성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입법과정에서 업계 의견이 최대한 반영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빈 부위원장(삼성생명 회장), 김인주 한국종금 사장,
명호근 쌍용양회 사장, 진영욱 한화증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장인 이건희 삼성 회장은 불참했다.
< 이익원 기자 i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
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의 제2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건전성 강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경련이 이날 전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금융제도위원회는 사외이사제 및 감사위원회 도입,
소수주주권 강화, 자산운용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부의 입법추진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경직되게 운용될 경우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경영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위원회는 특히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외이사 확보문제, 적대적 세력의
사외이사 선임 가능성,제도운영에 따른 비용문제, 신속한 의사결정을 저해할
가능성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입법과정에서 업계 의견이 최대한 반영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빈 부위원장(삼성생명 회장), 김인주 한국종금 사장,
명호근 쌍용양회 사장, 진영욱 한화증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장인 이건희 삼성 회장은 불참했다.
< 이익원 기자 i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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