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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한가위연휴 어떻게 보내나] JP, 합당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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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를 맞아 여의도 정가가 조용하다.

    내년 총선을 겨냥,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귀향활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과 여야 당 수뇌부는 향후 정국구상에 들어갔다.

    또 일부의원들은 지역구 활동을 일찌감치 끝내고 29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필 총리는 이번 추석연휴 동안 골프 정치에 전념한다.

    추석인 24일을 제외하고는 3일간 수도권 골프장을 찾을 계획이다.

    김 총리는 23일에는 서서울CC에서 자민련 김종호 부총재, 이양희 대변인,
    김범명 의원 등과 25일엔 수원CC에서 자민련 이건개 의원을 비롯, 친분이
    있는 인사와 골프를 칠 계획이다.

    이어 26일에는 한양CC에서 이달 초 일본 방문시 자신을 공식 수행한
    국민회의 조순승, 자민련 김광수, 한나라당 서정화 의원, 선준영 외교통상부
    차관과 라운딩을 한다.

    김 총리는 의원들과 골프회동에서 국민회의와의 합당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에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부인 박영옥 여사 등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한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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