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일 공조 강조 .. 김대통령, 페리 특사 접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은 22일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의 예방을 받고 "페리
    보고서"의 공개 이후 대북정책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향후 대북정책을 추진하는데 한.미.일 3국간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리 조정관은 이어 서울 한남동 외교통상장관 공관에서 임동원 통일부장관
    및 홍순영 외교통상부장관과 만찬을 갖고 베를린 북.미회담 타결, 페리보고서
    공개, 대북 경제제재 해제 등 일련의 조치에 대해 협의했다.

    만찬엔 한.미.일 고위정책협의회의 양측 수석대표인 장재룡 외교부 차관보
    와 웬디 셔먼 국무부 자문관이 배석했다.

    이에앞서 페리 조정관은 남영동 미 공보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대북
    정책 협의내용 등에 관해 설명했다.

    페리는 23일 학술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 이의철 기자 ec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3일자 ).

    ADVERTISEMENT

    1. 1

      李, 내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취임 후 아프리카 정상 첫 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이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

    2. 2

      포항 천원주택에 몰려든 시민들 "한 달 월세가 3만 원"

      하루 월세가 단돈 1000원에 불과한 '포항형 천원주택’'의 입주자 모집 결과, 타지역 거주자까지 몰리면서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10일 포항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가 공급하는...

    3. 3

      박주민 "집값 폭등 자랑하나" VS 정원오측 "노력 폄훼 유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다.3선 현역 의원인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후보님,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우십니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