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일본 도레이사서 5억달러 외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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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한은 필름 원사 부직포 부분을 떼어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조건으로
5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계약을 일본 도레이사와 정식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 한경 6월15일자 13면 참조 ]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새한의 이재관 대표이사 부회장과 도레이의 히라이
가쯔히코 사장이 참석했다.
새한과 도레이는 합작법인에 "도레이 새한 주식회사"란 이름을 붙여 오는
12월 1일 출범시키기로 했다.
합작회사는 도레이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원가경쟁력과 기술력,세계적인
판매망을 갖추고 필름.원사.부직포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새한과 도레이는 지난 6월 합작법인 설립 및 외자도입을 위한 투자의향서
(LOI)를 체결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1일자 ).
5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계약을 일본 도레이사와 정식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 한경 6월15일자 13면 참조 ]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새한의 이재관 대표이사 부회장과 도레이의 히라이
가쯔히코 사장이 참석했다.
새한과 도레이는 합작법인에 "도레이 새한 주식회사"란 이름을 붙여 오는
12월 1일 출범시키기로 했다.
합작회사는 도레이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원가경쟁력과 기술력,세계적인
판매망을 갖추고 필름.원사.부직포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새한과 도레이는 지난 6월 합작법인 설립 및 외자도입을 위한 투자의향서
(LOI)를 체결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