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급여 비용 상반기 112억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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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상장기업들이 스톡옵션을 급여비용으로 처리한 규모는 모두
1백1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상장사협의회는 12월결산 5백84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
비용처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중 스톡옵션을 부여한 기업은 주택은행 유한양행등 모두
25개사였다.
이중 반기결산일 현재 주가가 스톡옵션 행사가격보다 높아 급여부담이
발생한 기업은 16개사였다.
주택은행이 32억8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한양행 20억8천만원, 메디슨
14억원, 삼보컴퓨터 13억3천만원등의 순이었다.
상장사협의회는 이와함께 총급여중 스톡옵션으로 인한 급여계상비용이
차지하는 비용이 높은 회사는 한국컴퓨터(41.1%) 메디슨(21.8%) 유한양행
(19.3%) 삼보컴퓨터(12.3%) 제일엔지니어링(12.1%)등이었다.
상장사협의회는 스톡옵션 비용 1백12억원은 조사대상 기업 총급여의 2.3%
수준으로 그 부담은 크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7일자 ).
1백1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상장사협의회는 12월결산 5백84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
비용처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중 스톡옵션을 부여한 기업은 주택은행 유한양행등 모두
25개사였다.
이중 반기결산일 현재 주가가 스톡옵션 행사가격보다 높아 급여부담이
발생한 기업은 16개사였다.
주택은행이 32억8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한양행 20억8천만원, 메디슨
14억원, 삼보컴퓨터 13억3천만원등의 순이었다.
상장사협의회는 이와함께 총급여중 스톡옵션으로 인한 급여계상비용이
차지하는 비용이 높은 회사는 한국컴퓨터(41.1%) 메디슨(21.8%) 유한양행
(19.3%) 삼보컴퓨터(12.3%) 제일엔지니어링(12.1%)등이었다.
상장사협의회는 스톡옵션 비용 1백12억원은 조사대상 기업 총급여의 2.3%
수준으로 그 부담은 크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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