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9.12 00:00
수정1999.09.12 00:00
종근당계열 광고회사인 기호기획은 이달 초 회사명을 벨 커뮤니케이션즈
(Bell Communications)로 바꾸고 본사 사무실을 종근당 빌딩에서 종근당
빌딩 별관으로 이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으며
앞으로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광고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전화 (02)364-41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