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1일) 국고채 수익률 연 9.1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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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10.27%에 마감했다.
이는 연중최고치였던 지난달 21일과 같은 수익률이다.
국고채 수익률도 전날보다 0.04%포인트 오른 연9.15%를 나타냈다.
오전장에서는 거래없이 회사채수익률이 연중최고치인 연10.27%까지 올랐다.
오후장에 삼성전자가 연10.25%에 거래됐지만 시장참가자들은 수익률 하락으
로 보지 않았다.
투신권이 수익률 급등에 불안감을 느끼며 전날 내놓았던 매도물량을 대부분
거둬들였다.
은행들도 대부분 "사자"에 소극적이어서 매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해 금리가 당분간 횡보하다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추석자금수요가 시작되고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
되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관측의 근거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
1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10.27%에 마감했다.
이는 연중최고치였던 지난달 21일과 같은 수익률이다.
국고채 수익률도 전날보다 0.04%포인트 오른 연9.15%를 나타냈다.
오전장에서는 거래없이 회사채수익률이 연중최고치인 연10.27%까지 올랐다.
오후장에 삼성전자가 연10.25%에 거래됐지만 시장참가자들은 수익률 하락으
로 보지 않았다.
투신권이 수익률 급등에 불안감을 느끼며 전날 내놓았던 매도물량을 대부분
거둬들였다.
은행들도 대부분 "사자"에 소극적이어서 매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해 금리가 당분간 횡보하다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추석자금수요가 시작되고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
되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관측의 근거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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