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8.30 00:00
수정1999.08.30 00:00
디지탈코리아는 미쓰비시의 신제품 액정프로젝터(모델명 LVP-X300)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PC와 비디오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투사할 수 있는
듀얼디스플레이 기능을 채택했다.
무게는 6kg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화면을 투사할 때 자주 발생하는 화면의 마름모꼴현상(Keystone)을 최대한
줄였다.
(02)486-0033
< 김경근 기자 choic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