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대규모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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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27일 이장국 전무와 김경원 전무를 각각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에따라 삼양사의 대표이사는 김상하 회장 등 모두 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인사에서는 최홍건 전 산업자원부 차관이 사외이사로 임명됐고 계열사
삼양제넥스에서도 3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삼양사는 "IMF체제에서도 임직원들이 힘을 합해 지난 결산기보다 2백90%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내는 실적을 거둔 점이 감안돼 대규모 승진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6월 결산법인인 삼양사는 이날 열린 주총에서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1조1천6백억원과 3백35억원으로 확정하고 보통주 현금 9%, 우선주 현금
10%의 배당을 결정했다.
< 박기호 기자 khpark@ >
[ 삼양사 ]
<>대표이사 부사장 이장국 김경원
<>부사장 김원
<>전무이사 송창기 유진국 김일웅
<>상무이사 이경훈 전봉길
<>상무보 최희열
<>상무보대우 최원희 조병린 김형곤 진창현
<>사외이사 최홍건
[ 삼양제넥스 ]
<>상무보 박연성
<>상무보대우 김상익 김영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8일자 ).
승진시키는 등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에따라 삼양사의 대표이사는 김상하 회장 등 모두 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인사에서는 최홍건 전 산업자원부 차관이 사외이사로 임명됐고 계열사
삼양제넥스에서도 3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졌다.
삼양사는 "IMF체제에서도 임직원들이 힘을 합해 지난 결산기보다 2백90%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내는 실적을 거둔 점이 감안돼 대규모 승진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6월 결산법인인 삼양사는 이날 열린 주총에서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1조1천6백억원과 3백35억원으로 확정하고 보통주 현금 9%, 우선주 현금
10%의 배당을 결정했다.
< 박기호 기자 khpark@ >
[ 삼양사 ]
<>대표이사 부사장 이장국 김경원
<>부사장 김원
<>전무이사 송창기 유진국 김일웅
<>상무이사 이경훈 전봉길
<>상무보 최희열
<>상무보대우 최원희 조병린 김형곤 진창현
<>사외이사 최홍건
[ 삼양제넥스 ]
<>상무보 박연성
<>상무보대우 김상익 김영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