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8.15 00:00
수정1999.08.15 00:00
매일유업은 정제된 깨끗한 물에 과즙을 3% 넣어 만든 미과즙음료
"아쿠아후레쉬"를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복숭아맛과 포도맛의 2가지가 있다.
핵심고객층은 스무살 안팎의 신세대 젊은이들이다.
열량이 30kcal에 불과한 저칼로리음료로 갈증해소와 기분전환에 좋다고.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페트병에 담겨져 있으며 5백ml 희망소비자 가격은 1병에 1천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