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행동을 공포와 불길함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보다 훨씬 일관성있는 골프를 칠수 있다.

*토니 레마*


내일 필드에 나가 무슨일이 일어나도록 바라는수 밖에 없다.

그러나 톰 레이먼이 68타정도를 치면 아무일도 일어날수 없을 것이다.

*어니 엘스-뷰익오픈에서 4타차 2위를 마크하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