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 '스폰' ; '탈주자' ; '뉴욕으로 간 디즈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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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MBC 7일 오후 11시)
="스파이더 맨"으로 유명한 토드 맥퍼레인의 만화를 영화로 옮겼다.
화려한 특수 효과, 자극적인 색채, 테크노 음악 등으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미국 비밀정보요원 알은 자신이 수행한 작전에서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요원직을 그만두려 한다.
마지막 임무를 지시받은 알은 정보부장의 음모로 작전 도중 억울한 죽음을
당한다.
복수를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알은 지옥의 군대를 이끌고 부활한다.
감독 마크 디페.
<>"탈주자"(KBS2 7일 오후 10시10분)
=장 클로드 반담이 특유의 통쾌한 액션을 보여준다.
은행을 털다 경비원을 살해한 죄로 복역하게 된 샘(장 클로드 반담)은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해 작은 마을의 한 농가에 숨어들어간다.
샘은 그곳에서 마을을 개발하려던 악덕 부동산 사기업자로부터 자신의 땅을
지키려는 젊은 과부 클라이디를 알게된다.
샘은 부동산 업자들이 보낸 폭력배들에 폭행당할 위기에서 클라우디를
구해주게 되고 그를 계기로 둘은 사랑에 빠진다.
로버트 하몬 감독.
<>"뉴욕으로 간 디즈씨"(EBS 8일 오후 2시)
=30~40년대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낭만 코미디를 제작했던 명감독
프랭크 카프라의 36년도 작품.
그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시골마을에서 별볼일없이 살아가던 롱펠로우 디즈(게리쿠퍼)는 어느날 먼
친척에게서 막대한 유산과 뉴욕에 있는 사업체를 물려받게 된다.
신문사 기자인 베이브 베넷(진 아서)은 디즈를 취재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그에게 접근한다.
둘은 점점 가까와지고 베넷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그러던중 디즈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친척들의 음모가 진행된다.
<>"파이널 프로젝트"(KBS1 8일 오후 11시)
=독일 나치의 유태인 학살이라는 역사적 범죄를 현대 시점에서 재조명한
영화.
아마추어 권투선수 제프는 어느날 같은 아파트에 살던 노인이 죽기전 남긴
암호가 적힌 종이와 지도를 받게 된다.
제프는 노인이 독일 나치정권의 요인이었으며 사라진 나치 금괴의 행방을
아는 유일한 인물이었음을 알게된다.
금괴를 찾아 나선 제프와 친구들은 나치잔당에게 쫓기게 되고 그 과정에서
CIA의 추적까지 받게 된다.
< 김혜수 기자 dears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
="스파이더 맨"으로 유명한 토드 맥퍼레인의 만화를 영화로 옮겼다.
화려한 특수 효과, 자극적인 색채, 테크노 음악 등으로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미국 비밀정보요원 알은 자신이 수행한 작전에서 수많은 시민이 희생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요원직을 그만두려 한다.
마지막 임무를 지시받은 알은 정보부장의 음모로 작전 도중 억울한 죽음을
당한다.
복수를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 알은 지옥의 군대를 이끌고 부활한다.
감독 마크 디페.
<>"탈주자"(KBS2 7일 오후 10시10분)
=장 클로드 반담이 특유의 통쾌한 액션을 보여준다.
은행을 털다 경비원을 살해한 죄로 복역하게 된 샘(장 클로드 반담)은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해 작은 마을의 한 농가에 숨어들어간다.
샘은 그곳에서 마을을 개발하려던 악덕 부동산 사기업자로부터 자신의 땅을
지키려는 젊은 과부 클라이디를 알게된다.
샘은 부동산 업자들이 보낸 폭력배들에 폭행당할 위기에서 클라우디를
구해주게 되고 그를 계기로 둘은 사랑에 빠진다.
로버트 하몬 감독.
<>"뉴욕으로 간 디즈씨"(EBS 8일 오후 2시)
=30~40년대 할리우드의 전형적인 낭만 코미디를 제작했던 명감독
프랭크 카프라의 36년도 작품.
그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시골마을에서 별볼일없이 살아가던 롱펠로우 디즈(게리쿠퍼)는 어느날 먼
친척에게서 막대한 유산과 뉴욕에 있는 사업체를 물려받게 된다.
신문사 기자인 베이브 베넷(진 아서)은 디즈를 취재하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그에게 접근한다.
둘은 점점 가까와지고 베넷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그러던중 디즈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친척들의 음모가 진행된다.
<>"파이널 프로젝트"(KBS1 8일 오후 11시)
=독일 나치의 유태인 학살이라는 역사적 범죄를 현대 시점에서 재조명한
영화.
아마추어 권투선수 제프는 어느날 같은 아파트에 살던 노인이 죽기전 남긴
암호가 적힌 종이와 지도를 받게 된다.
제프는 노인이 독일 나치정권의 요인이었으며 사라진 나치 금괴의 행방을
아는 유일한 인물이었음을 알게된다.
금괴를 찾아 나선 제프와 친구들은 나치잔당에게 쫓기게 되고 그 과정에서
CIA의 추적까지 받게 된다.
< 김혜수 기자 dears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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