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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옥석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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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출렁출렁 춤을 추기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 돼 간다.

    하루 하루의 주가를 며칠 단위의 추세로 보면 완만한 조정국면이다.

    이틀 내리면 이틀 오르는 4분의 4박자 리듬에 별로 지루하지는 않지만 몸은
    바빠도 소득은 별로 없다.

    이른바 계륵장세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을 것은 없는 장세다.

    그래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것은 실적호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도 반기실적 발표를 앞고선 멈칫거리는 경우가 많았다.

    실적과 주가 사이가 적정한지를 검증하는 기간이다.

    주가는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도 옥석을 가리곤 한다.

    저평가된 실적 호전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 허정구 기자 huhu@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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